드루팔 한국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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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팔 한국의 드루팔 배포판과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 목적를 적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들을 알고 싶습니다.

드루팔 한국의 목적은 드루팔을 한국에게 소개하고, 많은 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화된 드루팔과 한국 네티즌의 정서를 고려한 기본 설정 및 추가 모듈들을 포장해서 배포하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Drupal.org에서 배포하는 드루팔은 한국에선 안 통합니다. 설치하기가 너무 복잡하고, 기본 테마는 지금 보시다시피 너무 못 생겼고, 기본 모듈 이외에 편리한 추가 모듈들이 없으며, 기본 설정을 한국 정서에 맞춰 새로 설정하는 한다는건 웬만한 유저가 아니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너무나도 좋은 기능들이 많지만, 뭐가 가능한지도 모르고, 모듈들을 설치하고 설정하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단순한 게시판이나 블로그용 소프트웨어라고 말하기도 어중간하고 가능한 용도가 너무 많아서 파워 유저들도 활용하기 힘들어합니다. 드루팔이 한국에서 널리 쓰이게 하고 싶으면, 국내 사용자들을 배려하고, 사용자들을 고려한 기능들을 추가한, 설치가 쉬운 새로운 패키지를 요구합니다.

특별히 한국 사용자들은 Eye Candy에 민감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끄럽고 보기 좋은 프로그램들을 선호하는 건, 어느 나라보다 앞장서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쓰기 편한 소프트를 원하는게 아니라, 추가로 이쁘고, 단순하고, 쓰기 편한 소프트웨어를 원합니다. 이점에선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웹디자이너들은 제 생각엔 세계 최고입니다. 물론 이부분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많은 사이트들이 너무 많은 이미지들을 사용한다든지 웹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것도 알아줘야 합니다.

이것들를 고려했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참 많습니다.

  1. F/OSS 활성화. 최대한 많은 분들이 Open source software인 Drupal을 사용하도록 도우는 것입니다. 드루팔을 사용하고 모듈들을 개발함으로서, OSS의 정신과 문화(컬쳐)를 맛보게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OSS 커뮤니티를 키우는데 한 몫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에 동참하는 것보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동참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2. 한국의 Eye Candy 욕구를 잘 살려서, 좋은 테마와 좋은 사이트들을 만들어서 세계로 한국의 인터넷 문화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지금의 테마 제작과 테마 설정들을 보다 쉽게 만들어서 사용자들이 테마 제작 작업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우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웹 표준을 준수하게끔 함으로써, 한국의 웹을 표준화하는데 한 몫을 할 수 있습니다.
  3. 한국 인터넷의 특징과 장점들을 살린 모듈들을 개발하고 한국 인터넷 회사들이 드루팔로 새로운 웹 애플리케이션들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한국 회사들이 드루팔 위에 새로운 기능들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기 좋은 Framework입니다. 한국산 모듈들로 한국의 인터넷 문화들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4. 많은 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Drupal Core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확장 모듈들의 한글화 작업입니다. 설명이 더 필요없죠? 다만, 한국산 모듈들을 영문화 하는 작업도 우리가 해야 할 것입니다.
  5. 국내 사용자들이 쉽게 설치하고 설정 할 수 있도록 Core와 모듈 개발 작업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6. Drupal Korea의 웹사이트는 사용자들에게 한글화된 드루팔, 확장 모듈 및 테마들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의 질문답변과 커뮤니티 활성화, 테마 제작, 한글화 작업 참여와 모듈 개발자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합니다. 커뮤니티 활성화만을 위한 게임, 프로그램잉 공부, 사진 공유등의 추가기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용자들이 이런 기능들을 개인 사이트나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도구들을 만들고 배포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1. 한국의 F/OSS 프로젝트들이 쉽게 커뮤니티 사이트 제작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저는 드루팔의 시스템 디자인과 확장성 및 테마 기능들이 위의 목표들을 이루는데 최고라고 생각해서 드루팔을 선택했습니다. 온 세계가 참여해서 만들고 있는 F/OSS의 성격과 철학들을 잘 실천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아직도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한국의 인터넷의 특징과 장점들을 세계에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드루팔은 단지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자원은 사용자들입니다. 최대한 사용자들이 더 좋은 일들을 꿈꾸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도와 주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임을 언제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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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음... 답글 제목 쓰기 귀찮은데.. :-)

tavon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가지 얼핏 드는 생각은... drupal을 알리고 홍보함에 있어서 closed software이면서 현재 인기있는 tattertools나 제로보드 등과 대결하는 구도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잘못하면 기존 사용자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도 있으므로 사이트 설명 등 다른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는 아예 언급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사용자들이 eye candy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drupal도 테마 기능이 있으므로 잘 안내를 하고 한국에서 개발된 많은 테마들을 drupal.org에도 같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곧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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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고, 복사본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동감.

저도 드루팔처럼 지금 2주넘게 삽질해도 제대로 설정못하는는 OSS 프로그램은 처음입니다.

베타라 그런지 이거 원래부터가 프로그램이 복잡하기도 하고 설정이 어디에서 어떻게 먹혀들어가는지부터가 알기 너무 힘듭니다.

분명 전체적으로 좋은건 알겠는데 어려우니 꼭 처음 리눅스 설치하고 공부할때같군요.

한글로 된 상세한 설치 매뉴얼과 커뮤니티의 활성화 없이는 절대 국내에서 성공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일단 별다른 설정같은거 없이도 그냥 다운받으면 기본적으로 이쁘게 세팅되있는 상태로 돌아가게 패치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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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 Korea - http://www.kd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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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minsu님의 경험들을 게시판에 적어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새로운 thread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도 드루팔로

저도 드루팔로 삽질을 하다가 CivicSpace를 설치해봤는데
joomla처럼 설치가 자동으로 다 되더군요.
CiviCRM 과 함꼐 많이 쓰는 모듈도 미리 설치가 되있고요.

http://civicspacelabs.org
http://http://phya.yonsei.ac.kr/civic/ (이건 제가 조금전에 설치한 사이트^^)

설치후에는 drupal하고 다를바가 전혀 없던데요.. 처음 시작할때 괜찮을 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자동 설치버전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뭔지 모르게

뭔지 모르게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이 드루팔이.

일단 시험운용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이것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Drupal 모듈을 만들어 쓸 수 있는 정도까지 공부를 하고나면
모든 것이 갑자기 쉬워집니다.
모두들 열심히 Drupal Handbook 읽으세요.

테마와 게시판이 관건일 듯합니다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드루팔을 밀고 있습니다. 제로보드 같은 걸로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관리하던 제게는 이 드루팔이 너무나 매력적이이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사랑을 쏟고 있는데요. 엔드 유저(일반 사용자)에게는 특별한 메리트가 별로 안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겨우 설명을 해서 조금 이해가 되는 사람은 “음, 좋구나” 그러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당최 혼란스럽고,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준 사람들은 정보격차로 인해 컴퓨터 활용에 소극적인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쓰기 버튼이 보통 있는곳에 없으니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하는지 계속 물어오시더군요. 보통 제로보드 같은 게시판은 글 목록이 있고, 위에는 카테고리나 설정, 밑에는 목록, 쓰기, 삭제 이런 버튼이 있는데, 드루팔 기본 포럼은 그렇지가 않다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글을 올리는 다른 방법이 있다고 (메뉴에서 “컨텐츠 등록하기”) 말을 해도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ㅜㅜ

드루팔5.x 로 오면서 설치도 너무 쉬워지고 해서 금방 뚝딱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는 돈 없고 사람 없는 곳에서 일단 솔깃해 합니다만 생소하면 아예 안건드리는 심리에 다 무너집니다. 그래서인가, 역시 그런게 맘에 들지는 않아도 포럼 인터페이스를 한국형?게시판처럼 바꾸기만 해도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전에 한번 외국의 한 활동단체에서 급하게 뉴스를 실을 사이트를 필요로 해서 계정을 하나 만들어 줬더니 이틀만에 뚝딱 해서 드루팔로 뉴스 사이트를 만들어 잘 쓰는 걸 보고, 참 기분이 묘했더랍니다. 그 사람들 중에 드루팔 경험자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한국에서 인터넷을 많이 쓴다고 하는데 그게 한 가지로 굳어진채로만 많이 쓰니 오히려 새로운걸 받아들이는데 장애가 되나 봅니다. 리눅스와 윈도우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아예 컴맹(이런 말 싫지만)보다 윈도우 오래 써온 사람에게 더 리눅스를 권하기 어려운 것 마냥.. 흠흠, 그래서 혹시 포럼 인터페이스를 그렇게 바꿔 쓰시는 분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어떨까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드루팔 코리아 분들이 잇어서 다행입니다.

지금 막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한국어로 되어 있으니까 너무 편해요.
감사합니다.

드루팔 한글 팁 자료를 계속 보강 중입니다.

드루팔의 외국산 CMS이다 보니 많은 한글 사용자들이 적용키 어려워 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써 본 바로는 한글 사이트도 드루팔로 구축/운영이 무난합니다. 예) http://4kg.net/dru
이곳 http://drupal.kldp.org 도 드루팔로 운영되고 있듯이 다소 처음 패턴만 익숙해 지시면
드루팔도 되게 편합니다. 또한 모듈이 상당히 많아서 코딩공수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한글 정보도 늘고 있습니다. 드루팔 한글 팁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http://palpal.org 를 참고해 주세요.
약점이라고 불리는 예쁜 스킨(테마)의 부족은 수많은 드루팔 기본 스킨들을 참고해서
조금씩 수정하시면서 사용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드루팔로 CMS 웹 2.0 심플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 홈페이지 제작 할수 있는분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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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jeniashop@gmail.com
여기 웹사이트 에서 www.interiorarte.com 기능을 간편견적, 무료방문견적,
온라인 견적에서 병원, 요식업, 전문업종 가져 가서 리눅스로 만들겁니다
추가 할것은 http://www.bestihome.co.kr/test_ask/ask_price/ask.asp
베스티 인테리어 실시간 견적서을 모든 기능을 새로 만드는 웹사이트에
탑재 할겁니다 드루팔로 웹사이트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제작 가능 하신분 연락 주십시오
견적서 보내 주시면 고맙게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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