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pal Korea의 2012년 목표

그동안 이래저래 Drupal Korea에 신경을 못썼군요. 죄송합니다 (꾸벅)

2012년 올해에는 작더라도 몇가지 목표를 세워서 진행해나가보려고 합니다.

일단 예전부터 생각'만' 해왔던 일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번역물 정리: 드루팔 번역 서버가 생기면서, 이전 파일 등등을 정리해야합니다
  • 번역 참여 가이드: 번역 서버가 조금 이용하기 어렵더군요 :(
  • 드루팔 관련 문서 번역: http://ko.drupaldoc.wikia.com
  • 드루팔 모듈 가이드
  • 드루팔 개발자/사용자 온라인/오프라인 모임

다른 분들과 함께 논의하고 보완하여, 여러 목표 중에 긴급하고 중요하고 가능한 것을 골라보려고 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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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가장 중요한 것이..

드루팔 모듈 가이드 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분들에겐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에 자주 쓰일 법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모듈 같은 걸 선정해서 소개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예를 들어, 대표적으로 회원 포인트 제도 기능을 제공하는 User point (http://drupal.org/project/userpoints) 모듈 이라던지..

개발자 분들에겐 모듈 개발 관련 가이드를 제공하구요..

그리고 제로보드형(?) 게시판이라고 하나 포럼하고는 좀 다른 한국에서 많이 쓰는 게시판 모듈 같은 것도 꼭 필요하겠구요.. (제가 기회만 된다면 만들어보고 싶은데 내공이 없어서…)

그리고 이것 외에는 드루팔의 Node, Content Type, Taxonomy, Vocabulary Term.. 같은 개념들도 이런게 뭘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별도 문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결과적으론 사람들을 좀 끌어모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우선 순위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지금 한국 드루팔이 사람이 없어서 글을 올려도 반응이.. 허허;;
조회 수는 좀 올라가는 거 보면 눈팅하시는 분들은 계신 것 같은데 어찌 글을 쓰시질 않네요.. (사람이 아니라 검색 봇 인가..?)

그리고 이곳이 오픈된지 6년이 지났는데,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게시판이 달랑 3 페이지 밖에 없다는 것도 개인적으로 좀 충격 입니다;; 초기 활동하시던 분들도 생업이 바쁘셔서 그런지 다들 어디로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쩝;;

질문은 종종 KLDP 에 올라오더라고요 ㅎㅎ 저도

질문은 종종 KLDP 에 올라오더라고요 ㅎㅎ
저도 제가 모르는 것은 자문자답 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Drupal 7에서는 install profile 이용해서 모듈이나 내용 등을 설치 시 아예 세팅 가능하더군요. 이를 이용해서 한국형 프로파일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사실 처음 이 모임이 시작되었을 때에도 한국형 드루팔을 배포한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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